SEUM, 핀테크분야 한국 5대로펌-M&A 법률자문 4위

챔버스 핀테크 2022서 핀테크 분야를 선도하는 5대 로펌 선정

세움(SEUM)이 챔버스 핀테크 2022(Chambers FinTech 2022)에서 국내 5대 로펌으로 선정되었다.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높은 법률등급평가기관 챔버스 앤 파트너스(Chambers and Partners)가 주관한 '챔버스 핀테크 2022'에 핀테크 분야를 선도하는 5대 로펌으로 이름을 올렸다. 

챔버스 앤 파트너스는 1989년 창립이래 매년 다양한 분야에 대해 200여 명의 전문 연구원으로 구성된 팀이 장기간동안 41개국, 501명의 변호사를 대상으로 까다로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선정기준은 지난 12개월 동안의 법률자문 실적과, 해당 분야에서의 전문성, 클라이언트의 평가(Client feedback) 및 인터뷰, 팀의 규모와 업무의 깊이 등을 종합한 실적을 바탕으로 각국을 대표하는 법무법인과 변호사를 엄선하고 있다

정호석 세움 변호사는 '챔버스 핀테크 2022'의 개인(전문가) 부문에서 김-장법률사무소의 이정민 변호사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핀테크 분야 변호사로 선정되었다. 

또한 세움은 2021년 대한민국 M&A 법률자문 로펌 순위 4위를 달성했다. 

2021년 연간 블룸버그 M&A(Bloomberg M&A) 리그테이블 거래 건수 기준 4위에 등극했다. 블룸버그는 2021년 한국 M&A 시장이 초호황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세움은 연간 99건(거래금액 10억원 이상 기준)의 투자 및 인수합병 거래에 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여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한 수치 기록).

세움은 중대형 규모의 딜(거래금액 50억원 이상 기준)로 순위가 평가되는 2021년 더벨 M&A리그테이블에서도 8위에 올라(Announced 기준) 유의미한 실적을 달성한 부티크 자문사 중 하나로 조명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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