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이 필요한 시기"..컴투스홀딩스 장초반 급락중

임현정 기자 2022. 1. 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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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가 장 초반 급락중이다.

11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컴투스홀딩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6600원(9.13%) 내린 16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홀딩스에 대해 NFT(대체불가토큰) 잠재력은 유효하지만 검증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컴투스홀딩스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주가는 18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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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가 장 초반 급락중이다.

11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컴투스홀딩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6600원(9.13%) 내린 16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홀딩스에 대해 NFT(대체불가토큰) 잠재력은 유효하지만 검증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그는 "9월 말까지도 2400억원 정도였던 컴투스홀딩스의 시가총액은 NFT 모멘텀을 바탕으로 3개월여 만에 5배 이상 급등하여 1조2000억원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좀 쉬면서 1분기 론칭 예정인 크로매틱소울의 히트 수준 검증, C2X 발행 후 생태계 형성 과정 확인, NFT 거래소 론칭 후 초기 정착 과정 확인 등 '검증'이 필요한 시기라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컴투스홀딩스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주가는 18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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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기자 lhjbora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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