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올 7월 베트남 점안제 생산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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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지난 2019년부터 베트남 호치민시에 건설 중인 점안제 공장이 올해 7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삼일제약은 호치민시 2만5008.5㎡ 부지에 축구장 3배 크기의 연면적 2만1314㎡ 규모로 자동화 점안제 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다.
삼일제약은 글로벌 점안제 특화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첫 단추로 베트남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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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삼일제약은 지난 2019년부터 베트남 호치민시에 건설 중인 점안제 공장이 올해 7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삼일제약은 호치민시 2만5008.5㎡ 부지에 축구장 3배 크기의 연면적 2만1314㎡ 규모로 자동화 점안제 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다.
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1회용 점안제 1.4억관 및 다회용 점안제 0.5억병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삼일제약은 추후 글로벌 판매 수요에 따라 공장 내 남은 부지에 증설도 계획하고 있다.
삼일제약은 글로벌 점안제 특화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첫 단추로 베트남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의약품 CMO(위탁생산),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베트남 생산기지를 주축으로 한 점안제 특화 글로벌 CMO 사업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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