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작년 지방세 징수 15%↑..600억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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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지난해 663억원의 지방세를 징수했다고 11일 밝혔다.
2020년 575억원보다 15%(88억원) 증가한 것으로, 600억원대 돌파는 사상 처음이다.
옥천군에 따르면 지방세수가 증가한 요인으로는 신축 아파트 분양과 활발한 부동산 거래가 꼽힌다.
취득세(217억원)는 전년도보다 76억원 증가했고 지방소득세(86억원)는 15억원, 재산세(56억원)는 3억원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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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지난해 663억원의 지방세를 징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옥천군청 전경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1/yonhap/20220111092113356bkif.jpg)
2020년 575억원보다 15%(88억원) 증가한 것으로, 600억원대 돌파는 사상 처음이다.
옥천군에 따르면 지방세수가 증가한 요인으로는 신축 아파트 분양과 활발한 부동산 거래가 꼽힌다.
취득세(217억원)는 전년도보다 76억원 증가했고 지방소득세(86억원)는 15억원, 재산세(56억원)는 3억원 각각 늘었다.
옥천군은 납세자 편의 시책을 계속 발굴·운영하면서 지방세수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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