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3단계 여성친화도시' 청주시 시민파트너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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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다음 달 4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성 역량강화, 돌봄·안전정책, 여성친화도시 현장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정책 제안 등에 관심이 많은 20세 이상 청주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50명 안팎이다.
청주시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여성가족부로부터 '3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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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여성친화도시 정책 제안 등…20세 이상 시민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다음 달 4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성 역량강화, 돌봄·안전정책, 여성친화도시 현장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정책 제안 등에 관심이 많은 20세 이상 청주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50명 안팎이다.
신청은 이메일(hyunju76@korea.kr)이나 팩스(043-201-1779)로 하면 된다.
청주시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여성가족부로부터 '3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2026년까지 '성평등으로 하나되는 미래 선도 도시 청주’'를 비전으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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