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의 피' 조진웅x최우식, 미공개 스틸 공개..극도의 긴장감

김보라 2022. 1. 11. 0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해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화제작 '경관의 피'가 개봉을 기념해 미공개 스틸 8종을 공개했다.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 제공배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작 리양필름)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 분)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 분)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새해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화제작 '경관의 피'가 개봉을 기념해 미공개 스틸 8종을 공개했다.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 제공배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작 리양필름)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 분)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 분)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

새해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바람을 불러오고 있는 '경관의 피' 측이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의 매력이 흘러 넘치는 미공개 스틸 8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11일 공개된 스틸은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박강윤의 베일에 감춰진 수사 과정, 원칙주의자 신입경찰에서 상사를 감시하는 언더커버 경찰로 나서는 최민재의 새로운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유독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박강윤과 황인호(박희순 분)의 과거 사진으로 보이는 스틸. 광수대 팀장이 되기 전의 박강윤과 직접 현장에 나서던 시절의 황인호의 모습이 이번 미공개 스틸을 통해 공개되어 이들 사이에 어떤 전사가 있을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경관의 피'는 주말 박스오피스 흥행 역주행까지 하며 새해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줄거리, 영상, 배우들의 케미와 연기가 좋다. 근래 본 영화 중 제일 재미있다”, “시작부터 초집중! 조진웅은 역시 최고다”, “새해 첫 영화가 이렇게 강렬할 수가!” 등 관객들의 진심 100% 호평까지 이어지고 있어 새해 흥행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새해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경관의 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스틸사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