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선수들과 어깨 나란히'.. 정우영, 분데스리가 베스트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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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독일에서 인정받았다.
분데스리가는 11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하면서 정우영을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뽑았다.
정우영은 지난 8일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전에서 시즌 4호골을 터뜨렸다.
3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 2골과 8라운드 라이프치히전 1골을 기록했던 정우영의 이번 시즌 리그 4번째 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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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는 11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하면서 정우영을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뽑았다. 정우영은 지난 8일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전에서 시즌 4호골을 터뜨렸다. 3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 2골과 8라운드 라이프치히전 1골을 기록했던 정우영의 이번 시즌 리그 4번째 득점이다.
이날 팀은 2-2 무승부로 비겨 승점 1점을 챙기며 8승6무4패(승점 30점)로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정우영은 마흐무드 다후드(도르트문트), 그리샤 프뢰멜(우니온 베를린), 크리스토퍼 은쿤쿠(라이프치히) 등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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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기자 ryuper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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