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美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으로 예상보다 빠른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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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국제금융센터 브리핑' - 정다인 글로벌 뉴스캐스터
국제금융센터가 뽑은 핫이슈를 확인해보는 시간입니다.
국제통화기금 IMF는 미국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계속돼 예상보다 빠른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미국의 정책금리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상승하면 차입비용이 증가해 신흥국이 경제 혼란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특히 세계적으로 유동성 감소가 발생하면서 신흥국이 자본유출과 통화가치 하락을 겪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미국의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은 청문회 출석 전 공개한 사전 연설문에서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피해를 제어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높은 인플레이션은 미국 경제의 지속적인 회복에 따른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제금융센터가 주목한 외신입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물가상승률이 6%를 넘어서는 등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고 있는데, 미 연준의 대응책에 결함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3가지 결함으로 수요충격 간과, 잘못 설정된 자연실업률, 한계치 불분명한 평균물가목표제 도입을 꼽았습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오미크론 확산 가능성이 제기되는데요. 월스트릿저널이 세 번째 연임을 앞둔 시진핑 정부가 정치적 이유로 강력한 봉쇄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상황은 향후 중국의 경제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인데요.
골드만삭스는 중국 내 오미크론 확산과 경제 봉쇄로 중국의 올해 성장률이 0.9%p 하락해 4%를 밑돌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이어서 주요 경제 이벤트를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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