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향토생활관(기숙사) 입사생 18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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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은 2022 학년도 향토생활관(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공간 마련과 향토인재 양성을 위해서다.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서를 준비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입사생은 거주 경력, 성적, 출신 학교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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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는 26일까지 신청서 접수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2022 학년도 향토생활관(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공간 마련과 향토인재 양성을 위해서다.
선발 인원은 180명(경북대 40, 영남대 40, 계명대 30, 대구대 30, 대구가톨릭대 30, 경일대 10)이다.
접수기간은 10~26일이다.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서를 준비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입사생은 거주 경력, 성적, 출신 학교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 가정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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