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3가지 치즈의 진한 맛 '트리플 맥앤치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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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는 체다, 스위스, 블루 등 3가지 치즈로 정통 아메리칸 맥앤치즈 버거의 맛을 살린 '트리플 맥앤치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삶은 마카로니를 체다치즈에 버무린 맥앤치즈와 스위스, 블루 등 다양한 맛의 치즈를 쌓아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진한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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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는 체다, 스위스, 블루 등 3가지 치즈로 정통 아메리칸 맥앤치즈 버거의 맛을 살린 '트리플 맥앤치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삶은 마카로니를 체다치즈에 버무린 맥앤치즈와 스위스, 블루 등 다양한 맛의 치즈를 쌓아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진한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정통 아메리칸 맥앤치즈 버거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노브랜드 버거 만의 두툼한 고기 패티와 잘 어울리는 소스 조합을 적용해 감칠맛을 살렸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에서 맥주, 와인, 위스키 등을 즐기는 홈술족들이 곁들임 메뉴로 버거, 피자 등의 서양식 메뉴를 선호하는 점을 고려했다.
특히 주재료로 사용되는 치즈는 짭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인해 다양한 메뉴에 접목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간식이나 안주로 즐겨먹는 맥앤치즈를 버거에 접목해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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