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코다와 0.08점차' 고진영, 女골프 세계 2위.. 박인비는 4위

류예지 기자 2022. 1. 11. 0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와 랭킹 포인트 격차가 이전 대비 소폭 벌어졌다.

고진영은 10일(현지시각)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9.59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고진영과 코다의 지난주 격차는 0.07점이었다.

고진영과 코다는 지난해부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이 2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고진영. /사진=뉴스1
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와 랭킹 포인트 격차가 이전 대비 소폭 벌어졌다. 고진영은 10일(현지시각)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9.59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9.67점의 넬리 코다다. 

고진영과 코다의 지난주 격차는 0.07점이었다. 하지만 이번 주에는 0.08점 차가 됐다. 이로써 코다는 1위 유지 기간을 27주로 늘렸다. 고진영과 코다는 지난해부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주 세계랭킹은 1위부터 23위까지 변동이 없었다. 박인비(34·KB금융그룹)는 4위, 김세영(29·메디힐)은 5위, 김효주(27‧롯데)는 9위를 마크해 톱10을 유지했다.

[머니S 주요뉴스]
"사이즈에 깜놀"… '성인BJ' 변신한 걸그룹 멤버?
"깊게 파인 허벅지라인"…전소민, '헉' 과감하네
"한국은 속국"… 큰절 안한 아이돌 멤버, 중국행?
해리 윙크스, '방출설' 딛고 토트넘 에이스로?
"청순·섹시→우아… 아이유, 뭘 입어도 예뻐
"왜 XX 되려고 해?"… 제이, '성희롱 발언' 황당
주인 있었던 KT 52번, 결국 박병호에게?
"하늘 가릴 수 있냐"던 영탁… 이미지 어쩌나
'외형은 레알, 실력은 조기축구'… 아스널 맹비난
양세찬, 전소민 도 넘은 폭로… 논란에 영상 삭제?

류예지 기자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