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대전 동구 단독주택서 화재..1명 숨져
임용우 기자 2022. 1. 11. 07:07
(대전ㆍ충남=뉴스1) 임용우 기자 = 11일 오전 2시 31분께 대전 동구 신안동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A씨(56)가 숨졌다.
불은 내부 30여㎡를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332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오전 3시 8분께 완진됐다.
또 내부에 있던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ine_sk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사고 직후 구리 호텔로…"대표·매니저도 만취였다"
- 최태원 차녀 민정씨, 10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중국계 미국인
- '가만 안 둔다' 자녀 학폭처벌에 담임 협박한 현직 경찰
- '깜짝 우원식' 예측한 유인태 "추미애, 친문과 원수…4명 나왔으면 결선도 못가"
- "제육 먹는데 아드득"…한우 이어 돼지고기서도 주삿바늘 '경악'
-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신혼여행 중 비키니 입고…"위드 러브" [N샷]
- 안재욱, 50살 차이 나는 '거푸집' 아들 공개 "완전 '복붙'이네"
- 공효진, 군대 간 남편 케빈오와 애틋 데이트…짧은 머리 눈길 [N샷]
- '평생국밥 공짜' 122만원 찾아준 양은서 양, 볼링 유망주였다…도민체전 1위
- 함소원 편입·제적설 또 언급…"난 숙대 등록금 없어 미코 나갔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