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다이먼 CEO "올해 최소 네 번 이상 금리 인상 예상"

박연신 기자 2022. 1. 1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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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도 "올해 미 연준이 최소 네 번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이먼 CEO는 현지시간 10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시장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금리를 올릴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 경제 전망과 관련해서는 "대공황 이후 가장 강한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상당히 좋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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