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목표주가 4.8만→4.3만-대신

강구귀 2022. 1. 1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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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1일 한진에 대해 목표주가를 4만8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10.4% 낮췄다.

10일 종가는 3만2900원이다.

양지환 연구원은 "한진의 2021년 4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액 7009억원, 영업이익 315억원을 시현했다"며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지만 택배분류인력 추가 등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대신증권의 예상을 소폭 하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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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은 11일 한진에 대해 목표주가를 4만8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10.4% 낮췄다. 10일 종가는 3만2900원이다.

양지환 연구원은 "한진의 2021년 4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액 7009억원, 영업이익 315억원을 시현했다"며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지만 택배분류인력 추가 등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대신증권의 예상을 소폭 하회했다"고 밝혔다.

양 연구원은 올해 2000명 택배 분류 인력 추가 고용 및 자동 소팅기 투자에 따른 감가 상각비가 증가 할 것으로 봤다. 이에 수익성 개선을 위한 단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양 연구원은 "월간 약 25억원, 연간 300억 수준의 비용 증가를 상쇄하기 위해 박스당 60원 수준의 인상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4분기 택배단가는 박스당 약 2291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오른 것으로 추정했다. 2021년 10~11월 평균 택배단가는 2296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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