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기행위 생활안정지원금 지급협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기획예산과, 신성장전략과, 자치행정과 등 집행부 3개 부서와 제274회 임시회 주요 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7일 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실에서 연쇄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동수 기획행정위원장은 "1월 중 올해 첫 회기가 예정돼 있어 회의에서 집행부에 많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며 "의사일정이 확정되면 회기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료 위원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기획예산과, 신성장전략과, 자치행정과 등 집행부 3개 부서와 제274회 임시회 주요 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7일 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실에서 연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안산도시공사 현물출자 변경 및 협약서 동의안 △제4차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계획안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2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초지역세권 공유재산 처분 매각)) △2022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호수동 주민커뮤니티센터 건립 취득) 등 5건을 다뤘다.
위원들은 지역 발전과 관련한 굵직굵직한 사안이 논의된 만큼, 집행부 보고를 주의 깊게 청취했다. 특히 사업이 대규모 예산을 수반하고 앞으로 도시발전을 가늠할 내용이라 철저한 준비와 검토를 주문했으며, 임시회 중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심도 깊은 논의를 예고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동수 기획행정위원장은 “1월 중 올해 첫 회기가 예정돼 있어 회의에서 집행부에 많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며 “의사일정이 확정되면 회기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료 위원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은 남편 아이 임신한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재산 내놔"
- 김대호 "MBC 14년차 차장, 연봉 1억…물가 올라 부족해"
- CCTV 공개.. 김호중 운전석, 길 조수석서 내렸다
- '70억 아파트 거주' 김동현 "코인하다 길바닥 앉을 뻔"
- ‘계곡살인’ 이은해 “억울하다”…父 “난, 우리 딸 말 100% 믿어”
- "버닝썬 공갈젖꼭지 충격"…홍콩 女스타도 피해 고백
- "집 담보 대출받아서 줘"..며느리 직장까지 찾아가 돈 요구한 시아버지
- 10대 딸에 "성관계 하자"한 남성..父 주먹 한방에 숨졌다
- "임영웅, 김호중 생각하라! 그렇게 돈 벌고 싶냐!" 선 넘은 팬심 논란
- 김윤지, 만삭 임산부 맞아? 레깅스로 뽐낸 비현실적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