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손흥민 결장 토트넘, FA컵 3R 3부 팀에 진땀승

2022. 1. 11. 0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30)이 부상으로 결장한 토트넘이 1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에서 모어컴(3부 리그)에 3-1로 이겼다.

토트넘은 전반 33분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에 3골을 몰아넣어 역전승했다.

6일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후반 34분 교체됐던 손흥민은 다리 근육을 다친 것으로 밝혀져 이날 결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흥민(30)이 부상으로 결장한 토트넘이 1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에서 모어컴(3부 리그)에 3-1로 이겼다. 토트넘은 전반 33분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에 3골을 몰아넣어 역전승했다. 6일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후반 34분 교체됐던 손흥민은 다리 근육을 다친 것으로 밝혀져 이날 결장했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