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만' 도상우, 서연우 찾아가 "핸드폰 호스피스에 있다"[별별TV]

오진주 인턴기자 2022. 1. 1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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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에서 도상우가 서연우를 찾아갔다.

1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경위 조시영(도상우 분)이 하산아(서연우 분)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시영은 "그걸 알아보는 중인데 한 가지 물어볼 게 있어서. 호스피스에 갔었어?"라고 물었고, 하산아의 어머니는 "호스피스는 왜."라고 되물었다.

한편 하산아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표인숙(안은진 분)에게 가 "언니가 죽인거 알고 있다"며 핸드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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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오진주 인턴기자]
/사진=JTBC '한 사람만' 방송화면

'한 사람만'에서 도상우가 서연우를 찾아갔다.

1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경위 조시영(도상우 분)이 하산아(서연우 분)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시영은 "그 핸드폰을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했잖아. 그걸 누군가 가져간 것 같아"라고 설명했다. 하산아는 "누가요"라고 물었다.

조시영은 "그걸 알아보는 중인데 한 가지 물어볼 게 있어서. 호스피스에 갔었어?"라고 물었고, 하산아의 어머니는 "호스피스는 왜…."라고 되물었다. 이에 조시영은 "그 근처에서 핸드폰 신호가 잡혔거든요"라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한편 하산아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표인숙(안은진 분)에게 가 "언니가 죽인거 알고 있다"며 핸드폰을 전했다. 하산아의 아버지는 하산아와 하산아의 어머니에게 폭력을 가했다. 이에 표인숙은 시한부 선고를 받고 '한 사람만 죽이자'라는 마음에 하산아의 아버지를 죽였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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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인턴기자 star@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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