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성광♥이솔이, 통영 방문.. 허경환 "동피랑 마을에 내 벽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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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통영으로 떠났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허경환이 박성광-이솔이 부부를 위해 통영을 소개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통영의 아들 허경환을 찿아갔다.
허경환은 "벽화 그림이 자주 바뀐다. 그리고 심지어 통영의 아들 허경환의 벽화가 있다. 저의 추억이 있다. 유일하게 사람이 그려져 있는 건 나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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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통영으로 떠났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허경환이 박성광-이솔이 부부를 위해 통영을 소개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통영의 아들 허경환을 찿아갔다. 허경환은 첫 번째 핫플레이스로 서호시장으로 선택했고, 통영의 맛부터 인심까지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는 동피랑 벽화 마을로 떠났다.
허경환은 "벽화 그림이 자주 바뀐다. 그리고 심지어 통영의 아들 허경환의 벽화가 있다. 저의 추억이 있다. 유일하게 사람이 그려져 있는 건 나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그 모습을 본 김숙은 "통영의 아들 맞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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