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자배구 리그 끝낸 김연경 '드디어 집으로!' [MD화보]

2022. 1. 1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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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 '드디어 집으로'
▲ 김연경 '늦은 시간에도 많은 취재진에 인사는 기본'
▲ 김연경 '중국여자배구 마치고 귀국'
▲ 김연경 '멀리서 봐도 딱 김연경'
▲ 김연경 '그랫도 한국오니 좋네요'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중국여자배구 리그를 끝낸 뒤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로 귀국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연경은 이번 시즌 세트당 득점 2위(5.56점), 세트당 서브 7위(0.41개), 공격성공률 9위(49%), 리시브 1위(75%)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상하이는 3위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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