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입국 수속만 3시간.. 힘든 귀국길'[포토엔HD]
지수진 2022. 1. 10. 23:44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지수진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1월 10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 상하이에서 일정을 마치고 입국하고 있다.
뉴스엔 지수진 sszz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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