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집 가야하는 이유" 강남, ♥이상화와 2세 천천히 가진다더니 '개아빠'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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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이 아내 이상화와 달달한 일상을 전한 가운데, 반려견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남은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나를 불러줘'에 출연, 2세 계획에 대해 "그동안 아내가 열심히 운동했고 이제 좀 즐겨야 하지 않겠나. 천천히 갖자고 했다"라고 말하며 이상화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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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강남이 아내 이상화와 달달한 일상을 전한 가운데, 반려견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강남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반려견은 반려견을 품에 안으며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 이어 그는 "차령(촬영)끝나고 빨리 집가야하는 이유 중 하나"라며 각별한 모습을 보였다.
아내인 이상화가 질투할 정도로 달달한 투샷이다; 팬들도 "상화 언니 질투해요 ㅋㅋ", "너무 스윗하다", "두 분 2세도 궁금, 반려견한테 만큼 잘하실 듯"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강남, 이상화 부부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강남은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나를 불러줘’에 출연, 2세 계획에 대해 “그동안 아내가 열심히 운동했고 이제 좀 즐겨야 하지 않겠나. 천천히 갖자고 했다”라고 말하며 이상화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10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도 강남은 이상화가 지금도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냐는 질문에 "새벽 5시에 일어난다. 강아지들도 같이 일어나지만 난 잔다. 그런데 깬다"며"이상화는 본인이 하고자 하는 건 무슨 일이 있어도 한다"라며 운동선수 출신 아내와 사는 남편의 고충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 가운데 이상화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통해 처음 해설위원에 도전하는 것을 두고 설레는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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