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늦은 시간, 수많은 취재진에 깜짝' [MK포토]
김영구 입력 2022. 1. 10. 23:42
'배구여제' 김연경(34·상하이)이 중국리그를 마치고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을 빠져 나오는 김연경.
[인천공항=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와이스 모모, 새해에도 복근 열일 [똑똑SNS] - MK스포츠
- 데이식스 출신 제이, 제이미 성희롱 논란에 “나쁜 발언, 진심으로 사과한다” - MK스포츠
- 김한나 치어리더, 핫팬츠 입고 인형 기럭지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성유리, 엄마 됐다…쌍둥이 딸 출산(전문)[공식] - MK스포츠
- 한혜진, 브라톱 입고 모닝 셀카…아침에도 복근 ‘열일’ [똑똑SNS] - MK스포츠
- 티아라 출신 아름, SNS 팔로워에 ‘금전 요구 논란’…남자친구와 ‘공모 의혹 제기’ - MK스포츠
- 박지현, 제2의 심은하 될까…소속사 측 “‘M:리부트’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공식입장) - MK
- 손흥민 VS 김민재 맞대결 펼친다, 토트넘 對 뮌헨 8월 런던서 친선전...케인 더비까지 - MK스포츠
- 김하성과 샌디에이고의 ‘라스트 댄스’...어떤 모습일까 [시즌 프리뷰] - MK스포츠
- 오타니, 통역 61억원 절도 혐의 신고 안 했나?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