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맨 호날두의 19세 시절은? 하얀 속살에 멸치 같은 몸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가 만 37세에도 탄탄한 몸매로 여전히 기량을 과시 중이다.
그러나 한참 젊었을 때 호날두의 몸매는 지금과 너무 달랐다.
현재 호날두는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초콜렛 같은 복근으로 이상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호날두의 현재 몸매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의 상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가 만 37세에도 탄탄한 몸매로 여전히 기량을 과시 중이다. 그러나 한참 젊었을 때 호날두의 몸매는 지금과 너무 달랐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지난 9일(현지시간) 스타들의 Before and After 시절을 조명해 비교했다. 프로 초년병 시절과 현재 모습을 비교했다.
그 중 호날두가 눈에 띈다. 현재 호날두는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초콜렛 같은 복근으로 이상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20대 초반 호날두의 모습은 지금과 거리가 멀다. 하얀 피부에 근육이 보이지 않은 마른 몸매가 시선을 끌고 있다.
호날두의 현재 몸매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의 상징이다. 그는 벌크업과 함께 철저한 식단관리로 몸매와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만 40세까지 선수생활을 목표로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골닷컴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부 팀에 쩔쩔’ 토트넘 MF 듀오, 교체 후 홈팬 야유 수모… “누누만큼 최악”
- 마네-살라-마레즈 스리톱만으로 든든… 빵빵한 네이션스컵 라인업
- [FA컵 3R] ‘윙크스 환상골’ 토트넘, 3부리그 모어캠비에 3-1 진땀승… SON 부상 결장
- ‘떨어져 나간 맨유’ 맨시티, 특급 공격수 영입 확신...아구에로 후계자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