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맨 호날두의 19세 시절은? 하얀 속살에 멸치 같은 몸매

한재현 2022. 1. 1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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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가 만 37세에도 탄탄한 몸매로 여전히 기량을 과시 중이다.

그러나 한참 젊었을 때 호날두의 몸매는 지금과 너무 달랐다.

현재 호날두는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초콜렛 같은 복근으로 이상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호날두의 현재 몸매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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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가 만 37세에도 탄탄한 몸매로 여전히 기량을 과시 중이다. 그러나 한참 젊었을 때 호날두의 몸매는 지금과 너무 달랐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지난 9일(현지시간) 스타들의 Before and After 시절을 조명해 비교했다. 프로 초년병 시절과 현재 모습을 비교했다.

그 중 호날두가 눈에 띈다. 현재 호날두는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초콜렛 같은 복근으로 이상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20대 초반 호날두의 모습은 지금과 거리가 멀다. 하얀 피부에 근육이 보이지 않은 마른 몸매가 시선을 끌고 있다.

호날두의 현재 몸매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의 상징이다. 그는 벌크업과 함께 철저한 식단관리로 몸매와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만 40세까지 선수생활을 목표로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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