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 지친 김연경 '휴식이 필요해' [MK포토]
김영구 2022. 1. 10. 23:30
'배구여제' 김연경(34·상하이)이 중국리그를 마치고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을 빠져 나오는 김연경.
[인천공항=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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