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에 고백 "나 좀 계속 사랑해줘"[★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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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에서 최우식이 김다미에게 고백했다.
최웅은 "무슨 말 할까?"라고 물었고, 국연수는 "빙빙 둘러대는 말. 피하는 말. 또 상처 주는 말. 그것만 빼고다. 또 입 닫는 거 선택했나 본데 그럼 이제 내가 말한다. 있잖아. 그니까 네가 친구 하자고 했던 말 말이야. 내가 생각을 좀 해봤는데 난 안 되겠더라고. 친구 하기 싫다는 말이 아니라 나는 네가."라며 말을 이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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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에서 최우식이 김다미에게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는 국연수(김다미 분)가 최웅(최우식 분)이 있는 식당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담겼다.
국연수는 최웅에게 "이번엔 좀 찾기 어렵다 최웅"라고 했고, 최웅은 "어떻게 찾았어?"라고 했다.
국연수는 "그래 매번 이때쯤이었어. 최웅 말없이 잠적하던 날. 이상하게 너희 부모님도 말없이 사라지셨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나더라고. 잘됐다. 나 이거 하고 싶었는데 너랑 마주 보고 둘이 술 마시는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최웅이 아무런 말도 없자, 국연수는 "말이 없네 최웅"이라고 했다.
최웅은 "무슨 말 할까?"라고 물었고, 국연수는 "빙빙 둘러대는 말. 피하는 말. 또 상처 주는 말. 그것만 빼고다. 또 입 닫는 거 선택했나 본데 그럼 이제 내가 말한다. 있잖아. 그니까 네가 친구 하자고 했던 말 말이야. 내가 생각을 좀 해봤는데 난 안 되겠더라고. 친구 하기 싫다는 말이 아니라 나는 네가…."라며 말을 이으려고 했다.
최웅은 국연수의 말을 끊으며 "보고 싶었다. 국연수. 보고 싶었어. 항상. 네가 다시 돌아왔을 때 네가 내 앞에 있는데 이상하게 너한테 자꾸 화가 나고. 네가 너무 밉고. 근데 이제 알 것 같아. 그냥 네가 날 사랑하는 걸 보고 싶었나 봐. 나만 사랑하는 널 보고 싶었나. 연수야. 나 좀 계속 사랑해줘. 놓지 말고. 계속 계속 사랑해. 부탁이야"라며 눈물을 보였다. 국연수도 최웅의 고백을 듣는 내내 눈물을 흘렸다.
한편 최웅은 에필로그를 통해 "다섯살 여섯 살때 아빠가 저 꼭대기 층까지 세워보라고 했다"며 "하나 둘 하나 둘만 세다가 일어났던거 같다. 그랬더니 없었어. 아빠가. 웃기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웅은 "세상에 그렇게 버리는 게 어딨어"라며 어린 시절 친아버지에게 버림 받았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국연수는 그런 최웅에게 키스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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