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상식 [포토뉴스]

한수빈 기자 2022. 1. 1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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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상식이 10일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5층 여적향에서 열렸다. 신춘문예를 통해 작가로 첫발을 디딘 3명의 당선자는 글로 세상과 더 활발히 소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왼쪽부터 오창민 경향신문 편집국장, 심사위원 전성태 소설가, 양윤의·서영인 문학평론가, 단편소설 부문 김채원 당선자, 문학평론 부문 황유지 당선자, 김석종 경향신문 사장, 시 부문 백가경 당선자, 심사위원 김현 시인, 강동호 문학평론가.

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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