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가죽 스커트 입고 시크한 카리스마..매력 넘친 윙크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1. 1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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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솔라가 시크한 스타일의 근황을 전했다.

솔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마지막 MBC '꿈꾸는 라디오' 함께해요"라며 가죽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솔라는 연두색 톱에 가죽 셔츠와 스커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매혹적인 비주얼을 연출했다.

한편 솔라는 오는 16일까지 MBC FM4U '꿈꾸는 라디오'의 스페셜 DJ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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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솔라 인스타그램
사진=솔라 인스타그램
사진=솔라 인스타그램

그룹 마마무 솔라가 시크한 스타일의 근황을 전했다.

솔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마지막 MBC '꿈꾸는 라디오' 함께해요"라며 가죽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솔라는 연두색 톱에 가죽 셔츠와 스커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매혹적인 비주얼을 연출했다.

트임이 있는 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낸 그는 윙크를 하며 머리카락을 집어드는 포즈로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솔라는 오는 16일까지 MBC FM4U '꿈꾸는 라디오'의 스페셜 DJ를 맡는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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