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설봉산서 불..대응 1단계 발령(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오후 6시9분께 경기 이천시 마장면 장암리 산 23 일원 설봉산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야간에 산 정상 부근에 산불이 발생해 산불 현장까지 헬기 투입 등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천시는 불이 나자 재난 문자 메시지를 통해 "마장면 장암리 산23 설봉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고 있어 입산을 금지한다"며 인근 등산객과 야영객 하산을 요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야간 정상 부근서 불...현장 접근 어려워 진화 어려움
영월암·보물 822호 마애여래입상 별다른 피해 없어
![[이천=뉴시스] 이천 설봉산 불. 2022.1.10. (사진=이천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0/newsis/20220110222247843jvzw.jpg)
[이천=뉴시스] 신정훈 박종대 기자 = 10일 오후 6시9분께 경기 이천시 마장면 장암리 산 23 일원 설봉산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오후 8시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다.
또 불이 인근으로 번지지 않도록 방어선을 구축해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산림청 협조를 받아 산불특수진화대 8명, 산림공무원 25명, 소방 225명, 의용소방 20명, 군인 53명 등 총 336명을 긴급 투입했다.
산불 현장 인근에 통일신라 시대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고찰인 영월암을 비롯해 보물 제822호로 지정된 '마애여래입상'이 있지만, 이곳까지 불길이 번지지 않아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야간에 산 정상 부근에 산불이 발생해 산불 현장까지 헬기 투입 등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천시는 불이 나자 재난 문자 메시지를 통해 "마장면 장암리 산23 설봉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고 있어 입산을 금지한다"며 인근 등산객과 야영객 하산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pj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
- 홍석천 딸, 결혼 깜짝 발표…예비신랑 얼굴 공개
- '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이전과 달라졌다
-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병원행 왜?
-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후 '시끌'…"비판·비난 당연한 것 아니냐"
- 한국,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 기적의 8강 진출…마이애미행(종합)[2026 WBC]
- 스윙스, '무정자증'에 입 열었다 "8마리가…"
- "고액 알바인 줄 알았는데 마약"…결국 징역 3년 받은 30대 사연
- 이하늬, 1인 기획사 분점이 곰탕집?…64억 건물에 세금 60억 추징
- '서희원과 사별' 구준엽 근황…장모 "감기 걸려도 아침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