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스걸파' 편집 아쉬운 부분 있었다" 솔직한 고백

윤상근 기자 2022. 1. 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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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엠넷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 종영 이후 다소 아쉬웠던 점에 대해 직접 밝혔다.

방송에서 허니제이는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의 편집에 대해 아쉬운 부분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니제이는 "방송에서 편집된 것 중에 아쉬운 장면이 있다"라며 "엠비션 크루의 (브레이크 엠비션) 필살기는 프리스타일이었는데 운이 좋은 건지 배틀을 할 일이 없었다"라며 "프리스타일을 하면서 장점을 보여줘야 하는데 못 보여주고 떨어져서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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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댄서 허니제이가 엠넷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 종영 이후 다소 아쉬웠던 점에 대해 직접 밝혔다.

허니제이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허니제이는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의 편집에 대해 아쉬운 부분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니제이는 "방송에서 편집된 것 중에 아쉬운 장면이 있다"라며 "엠비션 크루의 (브레이크 엠비션) 필살기는 프리스타일이었는데 운이 좋은 건지 배틀을 할 일이 없었다"라며 "프리스타일을 하면서 장점을 보여줘야 하는데 못 보여주고 떨어져서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허니제이는 이어 "'브레이크 엠비션의 개인 SNS나 유튜브로 프리스타일을 관심 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는데 그 부분이 편집돼서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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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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