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착장서 발열 검사하려던 직원 차로 친 6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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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선착장에서 발열 검사를 하려던 직원을 차량으로 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50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한 선착장에서 발열 검사를 하려던 60대 선사 직원 B씨를 차로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후 선사 직원인 B씨로부터 발열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자 그를 차로 치어 넘어뜨린 것으로 조사 결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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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 한 선착장에서 발열 검사를 하려던 직원을 차량으로 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50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한 선착장에서 발열 검사를 하려던 60대 선사 직원 B씨를 차로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이 사고로 다리와 허리 등을 다쳐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차량을 함께 실을 수 있는 선박에 자신의 차를 몰고 탑승하려 했다.
A씨는 이후 선사 직원인 B씨로부터 발열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자 그를 차로 치어 넘어뜨린 것으로 조사 결과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발열 검사 과정에서 A씨와 B씨가 다투게 된 이유 등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서는 추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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