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4호, 이선희 "보여주는 무대는 별로" 혹평에도 합격[별별TV]

이시연 기자 2022. 1. 10.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게인2'에서 4호 가수가 이선희의 혹평에도 4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첫 번째 대결에서 57호 가수가 이승기의 '나방의 꿈'을, 4호 가수가 윤도현의 '타잔' 무대를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JTBC '싱어게인2' 방송 화면
'싱어게인2'에서 4호 가수가 이선희의 혹평에도 4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2'에서 3라운드 라이벌전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대결에서 57호 가수가 이승기의 '나방의 꿈'을, 4호 가수가 윤도현의 '타잔' 무대를 보였다.

자유분방한 4호의 무대에 규현은 "소리가 진짜 좋다. 감탄하면서 봤다. 너무 잘했다"며 극찬했지만 심사위원 이선희는 "4호 님의 성량이 좋을 줄 알았다. 또 끼가 굉장히 많은 건 처음부터 보였다. 그런데 보여주는 걸 덜 생각하면 어떨까. 몰입해서 정말 놀아버리면 더 좋을 것"이라 조언했다.

한편, 이날 57호와 4호와의 대결에서 4호가 7 대 1호 4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우리 예진이'..'현빈♥' 손예진, 끝없는 선물에 감동
조인성 깜짝 근황 '무릎 수술 때문에..' 무슨 일?
안영미, 깍쟁이왕자와 웨딩화보 첫 공개 '주름신부 괜찮쥬'
8살 연상 남편, 사실 22살 연상+아들도 있어 '충격'
장동민, 6살 연하 신부 드디어 공개..미모가 그만
장윤주, 속옷 차림 대방출..카메라 의식 않고 과감하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