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입은 故김다운 유족, 한전 본사 앞에서 규탄
천정인 2022. 1. 10. 21:38
(나주=연합뉴스) 전기 노동자로 일하다 감전 사고로 숨진 고(故) 김다운의 유족과 건설노조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전남 나주시 한전 본사 앞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한전의 사고 책임을 묻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1.10 [건설노조 광주전기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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