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서북구 종합병원 누적 31명 확진..2개 병동 동일집단 격리

이상곤 2022. 1. 10. 21: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종합병원과 관련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1명으로 늘었습니다.

해당 병원에서는 지난 6일 첫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틀 동안 환자와 간병인, 직원 등 3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천안시는 확진자가 나온 2개 병동을 동일 집단 격리하고 모든 입원 환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