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파스타·라자냐 맛집..까르보나라도 '취향 저격'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1. 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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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라자냐 달인이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이탈리아인 셰프의 맛집을 소개한다.

파스타, 라자냐 달인의 이야기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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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스타 라자냐 달인이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이탈리아인 셰프의 맛집을 소개한다.

이날 제작진이 만난 달인은 감각적인 비주얼과 남다른 레시피로 SNS를 뜨겁게 만든 주인공이다. 특히 가장 유명한 메뉴는 까르보나라다. 면, 달걀, 치즈 등 평범해보이는 재료들이지만, 달인만의 기술이 더해져 전통적인 깊은 맛을 낸다.

이 밖에도 라구 소스를 넣어 만든 라자냐 역시 특별한 맛을 자랑한다고 한다. 파스타, 라자냐 달인의 이야기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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