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열린당 합당 투표 83.69% 찬성.. 12일 합당 의결

김나경 입력 2022. 1. 10. 2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권리당원 투표 결과 찬성 83.69%로 열린민주당과의 합당을 추진, 12일 중앙위원회에서 안건을 의결키로 했다.

10일 고용진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지난 7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열린민주당 합당 관련 권리당원 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83.69%(22만 1979명), 반대 16.31%(4만 3275명)로 합당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열린당은 지난달 투표서 72.54% 찬성으로 가결
양당 수임기관 합동회의 열어 절차 마무리 예정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지난 12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통합과 관련해 회동,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2021.12.26/뉴스1.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권리당원 투표 결과 찬성 83.69%로 열린민주당과의 합당을 추진, 12일 중앙위원회에서 안건을 의결키로 했다.

10일 고용진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지난 7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열린민주당 합당 관련 권리당원 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83.69%(22만 1979명), 반대 16.31%(4만 3275명)로 합당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권리당원 총 83만 1434명 중 26만 5254명이 참여해 투표율 31.90%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오는 12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합당 안건을 의결하고 14일 양당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열린민주당은 지난 12월 29부터 30일까지 당원투표를 진행, 72.54%의 찬성률로 민주당과의 합당을 가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지난 12월 26일 만나 당대당 통합에 최종 합의한 바 있다. 당 통합 시 당명은 '더불어민주당'으로 하고, 열린민주당도 이재명 대선후보 선대위에 참여키로 했다. 합당이 완료되면 더불어민주당은 열린민주당(3석)에 더해 총 172석의 거대 여당이 된다.

#더불어민주당 #열린민주당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