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벌자" 김준희, 100억 CEO도 부족한 회장님? 욕심쟁이 훗훗훗

김수형 2022. 1. 1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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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100억 CEO로 알려진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사무실을 이전한 근황을 전했다.

100억 CEO다운 근황을 전했다.

특히 한 지인은 100억 CEO로 알려진 김준희에게 "천억 벌자 회장님"이라고 응원해 눈길을 끈다.

앞서 김준희는 쇼핑몰 연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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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겸 100억 CEO로 알려진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사무실을 이전한 근황을 전했다. 

10일, 김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이사한 사무실로,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모습. 100억 CEO다운 근황을 전했다. 특히 한 지인은 100억 CEO로 알려진 김준희에게 "천억 벌자 회장님"이라고 응원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앞서 김준희는 쇼핑몰 연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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