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경기인상' 유승흠·김용직
디지털뉴스부 2022. 1. 10. 19:54
경기고 총동창회(회장 최병민) 깨끗한나라(주) 회장는 '2021년도의 자랑스러운 경기인상' 수상자로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과 김용직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회장을 선정했다.
시상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서울클럽 한라산룸에서 경기고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설강화` 배우 김미수 사망…"추측성 보도 자제해달라"
- 코로나로 생사 기로 영국 여성, 비아그라 투여했더니 `기적 회생`
- 딸 자해 오인해 방문 부순 엄마…헌재 "처벌 못한다"
- 도올 김용옥, 이재명 극찬 “하늘이 내린 사람…‘기본소득’에 선각자라 생각”
- 수원∼일산 택시비 7만원 `먹튀` 10대 여성 2명 결국 잡혔다
- 1주택자 재산세 부담 낮아진다… 과세표준 증가한도 5% 제한
- 태영 30일 운명의날… 산은 "흑자가능"
- 신동빈, 신사업 `현장경영`… "원가 경쟁력·최고 품질" 당부
- 금도 달러도 아니다…이달 ETF 수익률 1위는 유럽 탄소배출권선물
- 흑석이 잠실 아파트값 추월?…"학군보다 한강 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