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2022 대선공약] "그린노믹스로 경제 부흥·일자리 150만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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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0일 "그린노믹스로 지역경제를 부흥시키고 150만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녹색산업 분야와 3대 혁신 전략을 담은 '그린노믹스' 구상을 공개했다.
심 후보는 △재생에너지 발전 △저장장치산업 △전기차산업 △그린 수소 경제 △생태농산어업을 5대 녹색산업으로 정하고, 3대 혁신 전략으로는 △지역경제 부흥과 150만개 일자리 창출 △500조 녹색공공투자 △혁신가형 정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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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0일 "그린노믹스로 지역경제를 부흥시키고 150만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녹색산업 분야와 3대 혁신 전략을 담은 '그린노믹스' 구상을 공개했다. 심 후보는 "경제의 시스템과 철학을 완전히 바꾸고 기술과 노동, 시장과 사회, 인간과 지구가 공존하는 '신질서'를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재생에너지 발전 △저장장치산업 △전기차산업 △그린 수소 경제 △생태농산어업을 5대 녹색산업으로 정하고, 3대 혁신 전략으로는 △지역경제 부흥과 150만개 일자리 창출 △500조 녹색공공투자 △혁신가형 정부를 제시했다.
심 후보는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2030년까지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전체 발전량의 50% 규모까지 늘리고, 전기자동차 보급규모를 1000만대까지 확대하겠다"면서 "배터리 등의 저장장치 산업과 수소생산분야에 정부 투자를 집중하고, 논농사를 순차적으로 생태농업으로 전환해 관련 산업 규모도 키우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150만개는 구체적으로 에너지전환투자에 따른 30만개, 주거 에너지 효율화 사업(그린 리모델링)으로 10만개, 스마트 그리드 개선사업에 따른 10만개 등 녹색일자리 50만개와 지역 일자리 보장제를 통한 100만개를 더한 숫자다.
심 후보는 "심상정 정부는 '그린노믹스'를 이끄는 '혁신가형 정부'가 될 것"이라며 "심상정 정부는 2030년까지 500조원 규모의 과감한 녹색공공투자에 나서고, 녹색R&D 예산을 매년 3조원 이상으로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the13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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