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얼마나 잘 벌길래..돈 냄새 나는 '초호화 디너' 자랑

김수현 2022. 1. 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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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호화로운 저녁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1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지난주 생일이 같은 언니랑 둘이서 맛있는 점심식사. 매해 똑같이 오붓하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생일이 같은 지인과 함께 행복한 저녁 식사를 즐긴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자신감 있는 민낯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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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효림이 호화로운 저녁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1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지난주 생일이 같은 언니랑 둘이서 맛있는 점심식사. 매해 똑같이 오붓하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생일이 같은 지인과 함께 행복한 저녁 식사를 즐긴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자신감 있는 민낯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으리으리한 식사를 주문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의 대표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조이 양을 두고 있다. 지난 1일 종영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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