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서 한달새 139명 확진·25명 사망..대부분 고령에 위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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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1일 경북 안동병원 집단 감염 발생 이후 한달 만에 환자 25명이 사망했다.
대부분의 사망자가 고령인 데다 기저질환이 있는 중증 환자여서 피해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6시 기준 안동병원 관련 확진자 수는 139명이며, 사망자는 25명이다.
코로나 지역 거점인 이 병원에서는 지난해 12월11일 11층에 근무하는 종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한달 동안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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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지난해 12월 11일 경북 안동병원 집단 감염 발생 이후 한달 만에 환자 25명이 사망했다.
대부분의 사망자가 고령인 데다 기저질환이 있는 중증 환자여서 피해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6시 기준 안동병원 관련 확진자 수는 139명이며, 사망자는 25명이다.
코로나 지역 거점인 이 병원에서는 지난해 12월11일 11층에 근무하는 종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한달 동안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최초 발생한 11층에 대한 코호트(동일 집단) 격리는 해제된 상태지만, 인근 병동으로 번져 8층 일반병동과 12층은 정신과 병동은 코호트 격리된 상태다.
나머지 확진자들은 이 병원 7층에 있는 코로나19 환자 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wowc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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