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46세에도 빛나는 피부..데뷔때랑 똑같아[스타IN★]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대체불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불 밖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선은 패딩과 털 모자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50대를 바라보고 있지만 데뷔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내추럴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일 더 춥다니까 감기 조심해요", "여신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드라마 대박 나세요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MBC 새 드라마 '내일'에 출연 예정이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우리 예진이'..'현빈♥' 손예진, 끝없는 선물에 감동
☞ 안영미, 깍쟁이왕자와 웨딩화보 첫 공개 '주름신부 괜찮쥬'
☞ 8살 연상 남편, 사실 22살 연상+아들도 있어 '충격'
☞ 장동민, 6살 연하 신부 드디어 공개..미모가 그만
☞ 박신혜, 임신 중 근황..'새해 첫날부터 만취..'
☞ 장윤주, 속옷 차림 대방출..카메라 의식 않고 과감하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