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서울 신규확진 619명..전날보다 19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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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일 0시부터 1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619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 23만681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전날 같은시간 확진자 수(638명)보다 19명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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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1000명 육박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10일 0시부터 1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619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 23만681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전날 같은시간 확진자 수(638명)보다 19명이 감소했다.
주요 감염경로 별로는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어 991명이 됐다.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62명으로 집계됐다.
이 외 ▲중랑구 소재 학원 관련 3명(누적 24명) ▲동대문구 소재 공공기관 관련 2명(누적 19명) ▲해외유입 69명(누적 3118명) ▲기타 집단감염 16명(누적 3만5458명) ▲기타 확진자 접촉 315명(누적 9만8528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7명(누적 4972명) ▲감염경로 조사 중 200명(누적 9만3639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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