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김요한 "뷔페같은 남자 되고파, 다양한 매력 선보일 것" [MD동영상]
2022. 1. 10. 18:26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가수 김요한이 1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솔로 미니앨범 '일루전(Illusion)' 발매 쇼케이스에서 "뷔페 같은 남자가 되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새 앨범 '일루전'은 환상, 환각이란 의미대로 모두가 꿈꾸는 환상을 시크함과 몽환적인 멋으로 그려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디저트'는 상대의 달콤한 매력에 이끌려 벗어날 수 없는 위험한 사랑을 '디저트'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그루비한 베이스라인과 캐치한 멜로디가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사진, 영상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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