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연봉중재신청, 올해는 없어"..신청자 없이 10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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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KBO리그 스토브리그에서는 연봉조정신청자가 나오지 않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연봉중재신청은 신청 선수 없이 마감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연봉중재신청 마감일인 이날까지 신청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모든 연봉 조율이 구단과 선수 간 합의로 정해지게 됐다.
주권의 연봉중재신청은 2012년 이대형 이후 9년 만이었고, KBO 조정위원회가 열린 것은 2011년 이대호 이후 10년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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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이번 겨울 KBO리그 스토브리그에서는 연봉조정신청자가 나오지 않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연봉중재신청은 신청 선수 없이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는 몇몇 선수들과 구단이 연봉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하지만 연봉중재신청 마감일인 이날까지 신청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모든 연봉 조율이 구단과 선수 간 합의로 정해지게 됐다.
지난 시즌 후에는 KT 위즈 주권이 연봉중재신청에 나서 화제가 됐다. 주권의 연봉중재신청은 2012년 이대형 이후 9년 만이었고, KBO 조정위원회가 열린 것은 2011년 이대호 이후 10년 만이었다.
당시 주권은 2억5000만원을, KT는 2억2000만원을 제시했다. KBO 조정위원회는 양 측의 입장을 검토한 뒤 선수가 제시한 금액으로 최종 결정했다. 조정위원회가 선수 측의 손을 들어준 것은 2002년 류지현(현 LG 감독) 이후 2번째였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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