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민낯에서 빛이나..대학 새내기라고 해도 믿을 풋풋함

김수형 2022. 1. 10. 1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승무원 출신이자 가수 전진의 아내이기도 한 류이서가 마치 풋풋한 대학 새내기같은 모습의 커플샷을 공개했다.

10일, 류이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화장기 하나 없는 풋풋한 민낯을 공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마치 대학 새내기같은 비주얼로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한 두 사람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승무원 출신이자 가수 전진의 아내이기도 한 류이서가 마치 풋풋한 대학 새내기같은 모습의 커플샷을 공개했다. 

10일, 류이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화장기 하나 없는 풋풋한 민낯을 공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마치 대학 새내기같은 비주얼로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한 두 사람이다. 

팬들도 "결혼해도 연인같네" , "매일 연애하는 이 부부 너무 부러워", "너무 예쁘다 진짜"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풋풋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