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차세대반도체융합·센소리움 연구소 신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차세대반도체융합연구소와 센소리움연구소를 새로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DGIST는 차세대 반도체, 센서 등 미래 신기술 개발에 필요한 연구역량 집중화하고, 지역 내 산업 부흥을 도모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을 더욱 더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DGIST 국양 총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DGIST는 대구·경북지역이 차세대 기술 기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차세대반도체융합연구소와 센소리움연구소를 새로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DGIST는 차세대 반도체, 센서 등 미래 신기술 개발에 필요한 연구역량 집중화하고, 지역 내 산업 부흥을 도모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을 더욱 더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통해 미래를 선도할 다양한 차세대 과학기술 개발 활성화와 지역 산업 구조 개편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DGIST는 연구 분야 총괄 조직인 연구부총장 산하 '디지털혁신연구본부'를 신설하고, 그 산하에 '차세대반도체연구소', '디지털제조혁신사업단(D-PIC)', '센소리움연구소'를 두게 된다.
DGIST 국양 총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DGIST는 대구·경북지역이 차세대 기술 기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옷도 찾아올 수 없는 상황" '이범수 폭로' 이윤진 현재 상황
- 김지민 "결혼하면 김준호랑…헤어지면 은퇴"
- '100억대 건물주' 양세형 "월세 사는 이유? 투자 위해" [N현장]
- "브래지어, 팬티차림 내 '보디 프로필' 사진이 버젓이 홍보 블로그에…"
- 외국인근로자 꾀어 성관계 뒤 돈 요구 거절하자 '강간' 신고한 60대女
- 女교사 자리 비운 사이, 텀블러에 '체액 테러' 한 男고생..국민신문고에 호소
- "김새론, 김수현과 얼굴 맞대 사진 올린 것은 충동·불안정성 때문…본인도 후회"
- 연봉 100억 정승제 "항공사 마일리지로 뉴욕 왕복 50번"
- '가정폭력 폭로' 티아라 출신 아름, 극단선택 시도로 병원행
- 결혼 사실 숨기고 사촌누나와 불륜 저지른 남동생.. '혼란·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