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두번째 '365 열린 장애인돌봄센터' 3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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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서원구 산남동에 조성중인 청주시의 두번째 '365 열린 장애인 돌봄센터'를 오는 3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남동 365 열린 장애인 돌봄센터'는 연면적 491㎡, 지상 2층 규모로 인공지능 등 첨단 시스템이 반영됐다.
이 센터는 보호자가 장애인을 돌볼 수 없는 사정 등이 생겼을 때 단기간 맡길 수 있는 시설이다.
청주에서는 지난 2019년 상당구 낭성면에 첫 번째 '365 열린 장애인 돌봄센터'가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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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서원구 산남동에 조성중인 청주시의 두번째 '365 열린 장애인 돌봄센터'를 오는 3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남동 365 열린 장애인 돌봄센터'는 연면적 491㎡, 지상 2층 규모로 인공지능 등 첨단 시스템이 반영됐다.
이 센터는 보호자가 장애인을 돌볼 수 없는 사정 등이 생겼을 때 단기간 맡길 수 있는 시설이다.
청주시에 등록된 장애인은 한해 최대 30일간 이용할 수 있으며 동시 최대 이용 인원은 20명이다.
청주에서는 지난 2019년 상당구 낭성면에 첫 번째 '365 열린 장애인 돌봄센터'가 건립됐다.
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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