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뭘 입어도 우아한 '피겨 여왕'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2. 1. 10.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우아한 자태로 아이스링크를 누볐다.

김연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찍은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독특한 패턴의 파란색 의상을 입고 두 팔을 활짝 벌리며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피겨 여왕' 김연아가 우아한 자태로 아이스링크를 누볐다.

김연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찍은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독특한 패턴의 파란색 의상을 입고 두 팔을 활짝 벌리며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또 후드 원피스를 입고 아이스링크를 배경으로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한편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14년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그는 광고 모델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