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월가, 3월 금리인상 대비 분주

박종원 입력 2022. 1. 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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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 중심지인 월가가 오는 3월 미 금리를 앞두고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앞서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지난 6일 공개된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자료를 통해 오는 3월 금리 인상설에 불을 붙인 바 있다.

영국 바클레이스 은행 이코노미스트들도 7일 발표에서 3월 인상설을 뒷받침하는 자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연준이 이달 갑자기 양적완화(QE) 종료를 발표하고 곧장 금리 인상 준비에 나설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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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 중심지인 월가가 오는 3월 미 금리를 앞두고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앞서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지난 6일 공개된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자료를 통해 오는 3월 금리 인상설에 불을 붙인 바 있다.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오는 6월 인상설을 주장했던 JP모간체이스는 최초 인상 시기를 3월로 앞당기고서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영국 바클레이스 은행 이코노미스트들도 7일 발표에서 3월 인상설을 뒷받침하는 자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연준이 이달 갑자기 양적완화(QE) 종료를 발표하고 곧장 금리 인상 준비에 나설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금융권에서는 오는 12일 발표되는 2021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을 주목하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진행한 설문에서 12월 CPI 증가율이 7.1%에 달한다고 내다봤다. 연준은 이달 25~26일에 걸쳐 FOMC 회의를 열고 다시 통화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달 공개된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6.8%로 약 40년만에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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