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90명..사망 2명, 오미크론 17명 추가

경남CBS 이형탁 기자 2022. 1. 10.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은 1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9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지역별로 창원 35명, 김해 13명, 양산 12명, 진주 8명, 거제 7명, 밀양 6명, 고성 3명, 통영·사천 각 2명, 함안·창녕 각 1명이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도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7명이 새로 확인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 1856명(치료환자 1291명, 퇴원 2만 459명, 사망 106명)으로 늘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내 오미크론 누적 총 40명
도내 누적 확진자 2만 1856명
박종민 기자

경남은 1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9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지역별로 창원 35명, 김해 13명, 양산 12명, 진주 8명, 거제 7명, 밀양 6명, 고성 3명, 통영·사천 각 2명, 함안·창녕 각 1명이다.

해외입국 8명을 제외하고 모두 지역감염자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도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7명이 새로 확인됐다. 이로써 관련 누적 확진자는 40명으로 집계됐다.

기저질환이 있던 80~90대 환자 2명은 숨졌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 1856명(치료환자 1291명, 퇴원 2만 459명, 사망 106명)으로 늘었다.

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